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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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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이 된 것은 반공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때문이다
작성자 박기은 작성일 2019-07-27 00:32:01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반대의 사상이요, 정치이념이다.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존중하는 민주주의와 일당 일인 독재로 일관하는 공산주의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개인의 생존권과 사유재산을 철저히 인정하고 보호해 주는 민주주의가 김정은 한 사람을 신처럼 모시고 숭배 ,모든 재산을 국가가 소유하는 미명아래 붉은 독재자 한 놈의 소유물이 되어버린 공산주의와 어떻게 함께 무슨 연방제 통일조국을 세울 수 있다는 말인가?

  공산주의는 근본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민주주의와 기독교에 대하여 대적 아말렉일 뿐이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나라에는 진보,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민주화 운동이라는 영광의 탈까지 쓰고 실제로는 공산화 운동을 하고 있는 멀쩡한 간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현재 전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중에서 종북 좌파 북의 김가에게 자기 영혼을 팔아먹은 주사파가 가장 활발한 나라, 아니 거의 유일하게 득세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지금 우리나라이다.

"요즈음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그런 무책임하고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소리도 자주 듣는 소리다.

민주주의 사회는 공산화되기 쉽다.

  왜냐하면 공산주의가 대중을 마음대로 거짓 선동하기에 딱 맞는 환경을 민주주의 사회가 언론자유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써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공산화가 되면 다시 민주사회로 돌아오기는 하늘의 별 따기이다.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비롯하여 모든 종류의 자유란 자유는 다 빼앗고 시작하는 철저한 독재정치이기 때문이다.

지금 김정은이가 고용한 북의 프락치가 평양에 가서 정은이는 우리인민이라는데 자기를 남쪽대통으로 자칭하고, 태극기를 부정, 오직 이재용만 가슴에 태극 배찌를 달고 다닌 정도다 , 

  지금 김정은이 시녀가 연방제 적화 통일과업을 수행 중이다.  

나라 방위 위한 체계를 일방적인 철거 (탱크장벽,관측소,철조망등), 온통 안방TV에 대량 살인자 김정은으로 도배질 ,남한을 김정은 체제로 개조질을 하고있다. 

 지난 2,3십년간 우리 역사를 부정하고 북의 조작 거짓역사를 사실인것 처럼 가르치고 반공교육을 없애버러 정신무장이 전혀없는 피,아를 구별도 못하는 곧 통일이 된다고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 자고나면 북의 독아들이 몰래 들어와 한 순간 적화로 수천만이 죽어 나 자빠지는 피바다가 될지...심히 염려스럽다.  

천하 대세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전력으로 기도해야 될 때가 되었다!  

 

* 많이 알려 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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