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찬송가 144장 을 아시나요 ???

★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생각하며.......①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②③④절생략. 성도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성경구절과, 찬송가 몇곡은 있을 것이다. 제 1청년회 시절에 "찬양" 이라는 주제로 성경공부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조원들이 돌아가면서, 좋아하는 찬송가를 발표 하였는데,

저는 144장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이라고 하였으며.

박영애 사모님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이라고 하였으며,

특히 3절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을 좋아하신다고 하였다. 너무나 은혜와 사랑의 찬양이라 잊을수가 없다.

저가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평소 좋아하는 찬송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구원의 감격을 재생시키는 것이다.

★ 고난주일 및 성례주일에 찬송가 144장 피아노 멜로디 음이 연주되면, 가슴이 찡하며, 감격 그 자체다.

저가 섬김을 함에 있어서 피곤도 하지만, 큰힘이 되어주신것도 바로 찬송가의 고백이다.

바울은 소망을 이렇게 고백하였다. 그리스도 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였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가 되셨도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너무 너무 멋진 말씀이죠 ???

★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어떤 자세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나 생각해 보았다.겟세마네 동산에 잔을 위하여 예수님의

엎드린 모습을 회고하며, 갈보리산(골고다)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말씀들을 묵상하며,

회개의 기도와, 십자가 상의 예수님의 말씀들을 묵상하면서...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향유를 바르려고

이른 새벽에 무덤에 찾아간 심정으로, 한 주간 구별된 생활을 하면서 부활주일을

맞이하면 좋을텐데...

★ 성령 하나님 우리 의 연약함을 도와주소서....

목사님 말씀처럼,고난주간 이라는것을 잊지않게 하소서 ...

★어두움을 물리치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우리 예수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신 주님. 이 말씀보다 더 귀한 진리는 결코 세상에는 없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 이시니,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님,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헙이나, 칼이랴 ???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너무너무 감동되는 말씀이죠 !!! 말씀 그자체가 은혜요, 진리요, 사랑이요,능력이요. 소망이라.

★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예수님....... 세상에 살면서, 이리저리 부딪히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하지만 먼 훗날을 바라본 모세처럼,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 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할렐루야 !!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할렐루야 !!

★ 예수그리도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유의 주가 되시고, 우주 만물 가운데 예수그리스도 보다 더 높은분,

더 영광스러운 분, 더 능력있는 분은 결코 없다. 이처럼 권세있고, 영광스런 만유의 주님을

경배하고, 영광돌리는 길만이 복된 길이라 믿는다.. 할렐루야 !!

★ 부활하신 예수님 만만세 !!! 저도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