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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실

대구 동부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휴시주 작성일 2018-06-25 19:46:15

안녕하세요

저는 노숙자입니다. 노숙한지는 이졔 20여일이 되었습니다. 원래 고항이 대구지만 부산에서 오래살았습니다

5월말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주기위해 부산 송정에서 기장군 대변항 가는 사이 해변가에 아무도 없는 새벽4시에

뛰어들었다가  새벽 조업나가시는 어부에게 구출되어 부산백병원에서 치료받고 죽어도 고향서 죽어야지라는

생각에 동대구역에 도착하여 노숙생활을 하였으나 굶기를 다반사하니 같이 노숙하시는 분이 안되었는지

따라 오라고 해서 동부교회를 알았습니다. 일요일 국수 꿀맛같았습니다. 이어 예배시간인지도 모르고 참석했다가\

제일 앞에서 찬송가부르시는 여성분께서 워낙 열정적으로 진랭라는걸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옵디다

 

매일 어떻게 죽을까하는 일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메마를 감정에서 눈물이 나오는걸보면서 저도 깜짝 놀라서

앞을 보니 무대에 서광이 비치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더군요. 그때 깨달은것은 제가 너무 교만하게 살았기에 이런 시련이 왔구나 싵더이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만 하는걸로 알았는데 내면을 보니 좋은일고 많이 하는구나 느껴습니다. 마음의 조그마한 호롱불이 켜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생은 포기하였기에 더이상 미련이 없습니다. 그레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노숙하면서 새롭게 인생공부를 하는데요. 제가 밥얻으먹으로 다닌곳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나쁜예, 아양교가는길에 온누리교회라고 있는데 그기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동대구광장에 와서 도시락을 줍니다. 그런데 교회행사일지라도 애들까지 데려와서 보는데 도시락을 나누어주는 것을 보고 그건 아니다싶었습니다.

베푼다는 우월성을 가지고 노숙자를 동물원에 원숭이 보듯이 하는 애들을 보며 아이건아니다 싶스디다

아무리 얻어먹을지라도 사람입니다. 그래서 거부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직도 배가 불렀구나 그럽디다

 

가정 좋은예는 대구역 근처의 수녀님이 운영하는 요셉의 집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다서끼를 제공하는데

노숙자들에게 대하는것이 사람으로 대합니다. 밥도 맛있고요, 나가면서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하였더니 하시는 말씀이 우리집에 오셔서 도리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데 팜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집디다

 

말이 많이 길었습니다. 그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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